계약서는 상담에서 들은 숫자를 옮겨 적는 종이예요
처음 계약하는 사장님이 가장 먼저 읽으실 곳은 요율과 정산일이 적힌 줄입니다. 결제마다 몇 퍼센트가 빠지는지, 부가세가 따로인지, 매출이 그날 들어오는지 다음 날 들어오는지가 매달 통장에 찍히는 돈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오간 숫자를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 적고,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이라는 점도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합니다.
숫자가 비어 있는 줄은 남기지 않습니다.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도 함께 읽어 두세요. 가게를 옮기거나 업종을 바꿀 때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단말기는 어떻게 돌려주는지 미리 알면 그런 날이 와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서명 전에는 중요한 줄을 사장님과 한 줄씩 읽어 내려가고, 낯선 표현은 가게 사정에 빗대어 다시 풀어 드립니다.
이해가 끝난 뒤에 서명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서류와 심사가 맞으면 빠르면 당일에 열려요
등록증과 신분증, 본인 명의 정산 통장이 맞게 들어오고 심사를 마치면 빠르면 그날 개통을 진행하고, 늦어도 다음 날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개통이 하루 밀리는 까닭은 대개 통장 명의가 다르거나 서류 사진이 흐린 경우라, 이 두 가지만 처음에 맞춰 두셔도 하루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서류를 받는 즉시 저희가 먼저 훑어보고 당일 개통이 가능해 보이는지 말씀드립니다.
온라인 결제창과 링크결제는 개통과 설정이 끝나면 바로 쓸 수 있고, 매장 단말기는 도착하는 날짜가 더해집니다. 개통한 날에는 손님을 받기 전에 시험 결제와 취소를 함께 해 보시길 권합니다. 매출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방식으로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에 들어오고,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에는 결제 내역과 금액을 함께 맞춰 봅니다.
무엇을 물을지 몰라도 연락부터 주시면 돼요
처음 사업자분들은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연락을 미루시곤 합니다. 파실 품목과 판매 장소, 개업 예정일 세 가지를 한 줄로 적어 주시면 그것으로 상담이 시작됩니다. 베스트페이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을 받고, 심사 단계는 거치되 그 전에 보완할 점을 미리 짚어 드려 다시 내는 수고를 줄입니다.
다른 곳에서 상담이 짧게 끝나 망설이셨던 분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상담은 비용 없이 진행하고, 상담만 받고 결정은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010-3970-2769로 전화하시거나 문자, 카카오톡에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 문이 열린 뒤의 궁금증도 지금 이 번호가 그대로 받고, 기계가 멈춘 날은 휴일이어도 연락이 닿습니다.
첫 결제가 무사히 들어오고 장사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