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G사 결제를 여는 분들과 통화하면 대부분 비슷한 자리에서 멈칫하십니다. 아래 여섯 줄은 숙제가 아니라 상담 때 저희가 함께 짚어 드리는 항목입니다. 지금 갖춘 것과 아직인 것만 나눠 두시면 첫 통화가 훨씬 짧고 분명해집니다.
사업자등록증은 휴대폰 사진이나 파일로 한 장 남겨 두세요
대표자 신분증은 등록증에 적힌 이름과 같은 분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
매출을 받을 통장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정해 두세요
가게 계산대에서 받을지, 사이트나 메신저로 받을지 첫 판매 자리를 떠올려 보세요
화면으로 파신다면 통신판매업 신고가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 주세요
문을 열 날이 정해졌다면 그 날짜를 상담 첫마디에 말씀해 주세요
여섯 줄 가운데 비어 있는 칸이 있어도 상담은 그대로 시작합니다. 빈칸은 통화하면서 순서를 잡아 드리고, 서류가 모이는 대로 신청을 넣어 빠르면 당일 개통까지 이어 갑니다. 무엇이 비어 있는지 모르셔도 저희가 하나씩 여쭤 가며 채웁니다.
처음 여는 사장님께 베스트페이가 맡는 여섯 가지 일이에요
개업 준비 목록을 펼쳐 보면 결제는 유난히 손이 덜 가는 줄입니다. 간판이나 메뉴처럼 눈에 보이는 일이 아니라서 자꾸 뒤로 밀리기 때문입니다. 그 줄은 저희 쪽에서 들고 가겠습니다. 문을 여는 준비에 사장님 손이 더 많이 가도록, 결제 쪽에서 해 드리는 여섯 가지 일을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똑같이 지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를 받지 않아요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 0원으로 시작합니다. 매장용 PG 단말기를 보낼 때도 배송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첫 매출이 들어오기도 전에 결제 쪽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일을 없애는 것이 처음 사업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는 한 장씩 같이 챙겨요
필요한 서류 이름을 목록으로 던져 드리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증부터 한 장씩 받아 보고, 빠진 것이 있으면 어디서 떼는지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오늘 보낼 한 장과 내일 챙길 한 장으로 나누면 서류 준비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매장과 온라인 중 출발점을 함께 정해요
손님이 계산대 앞에서 돈을 내는지, 휴대폰 화면에서 주문 버튼을 누르는지 먼저 여쭙습니다. 그 장면에 맞춰 단말기와 결제창, 링크결제 가운데 첫 도구를 고르고, 나머지는 장사가 커지는 대로 더해 갑니다.
쓰시는 플랫폼에 결제창을 붙여 드려요
직접 만든 홈페이지든 빌더로 꾸민 몰이든 플랫폼 상관없이 결제창을 연결합니다. 관리자 화면을 같이 보며 값을 넣고 시험 결제로 확인합니다. 아직 몰이 없다면 자사몰 세팅 대행부터 맡기실 수 있습니다.
조건은 계약서에 숫자로 남겨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 방식, 계약 기간을 문서로 옮겨 적고, 서명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립니다. 계약 기간 동안 정한 숫자를 사장님께 묻지 않고 바꾸는 일은 없습니다.
빠르면 당일에 개통해 드려요
서류가 모이고 심사가 끝나면 그날 개통을 진행하고, 늦어도 다음 날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시고, 개통 뒤 고장이나 결제 문의는 365일 받습니다.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첫 결제의 모양이 달라져요
계산이 일어나는 곳이 가게 안인지, 손님 휴대폰 속인지, 손님 집 현관 앞인지에 따라 들일 도구가 갈립니다. 사장님 장사와 닮은 탭을 눌러 보세요. 여러 장면이 섞여 있다면 문 연 첫 주에 돈이 먼저 오갈 장면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가게에서 받는다면 PG 단말기 한 대로 시작해요
카페나 식당, 꽃집, 작은 소품 가게처럼 손님이 찾아와 얼굴을 마주하고 계산하는 곳이라면 첫 결제 도구는 PG 단말기입니다. 계산대 근처까지 인터넷 선이 들어와 있다면 유선형이 안정적이고, 손님 테이블까지 들고 가야 한다면 무선이나 휴대용이 편합니다.
매장 평면을 대충 그려 보내 주시면 하루 수십 번 손이 가는 자리에 맞는 기기를 짚어 드립니다.
단말기는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고, 받으신 날 전화로 함께 시험 결제를 해 봅니다. 영수증이 어떻게 나오는지, 할부는 어느 버튼으로 고르는지, 취소는 어떤 화면에서 하는지 개업 전에 손에 익혀 두면 첫 손님 앞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공사 중이라면 계산대 자리 배선도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사이트로 판다면 결제창부터 붙이면 돼요
자사몰이나 판매 사이트가 있다면 상품 페이지에 결제창을 붙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쓰시는 플랫폼 이름만 알려 주시면 설정 순서를 미리 말씀드리고, 관리자 화면을 같이 보며 결제 정보를 넣은 뒤 실제처럼 주문했다가 취소해 보며 흐름을 확인합니다.
몰이 아직 없다면 세팅 대행으로 결제와 정책 페이지의 틀까지 함께 갖출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에는 통신판매업 신고가 따라오고, 신고 서류와 결제 가입이 맞물리는 대목이 있어 차례를 같이 잡아 드립니다. 사이트 맨 아래 칸에는 상호와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와 신고번호를 적고 교환 환불 안내를 연결해 두시면 됩니다.
사이트 주소를 보내 주시면 빠진 곳을 신청 전에 미리 짚어 드립니다.
메신저로 주문받는다면 링크결제로 먼저 받아 보세요
아직 사이트 없이 SNS나 메신저로 주문을 받는다면 링크결제가 가장 간단한 출발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명과 금액이 담긴 결제 주소를 대화창으로 보내고, 손님은 그 주소를 눌러 휴대폰에서 결제를 마칩니다. 계좌이체만 받을 때보다 손님의 망설임이 줄고 할부를 원하는 손님도 놓치지 않습니다.
나중에 몰을 열게 되면 결제창을 붙여 장바구니 결제로 넓히면 되고, 메신저로 들어오는 단골 주문은 링크로 계속 받으셔도 됩니다. 링크를 보내기 전에는 주문 내용과 금액이 맞는지 한 번 더 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온라인 판매이니 통신판매업 신고도 함께 챙겨 드립니다.
찾아가서 일하신다면 들고 다니는 기기가 편해요
청소나 수리, 설치, 방문 교육처럼 손님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일을 마치고 받는 업종이라면 휴대용 단말기가 잘 맞습니다. 일을 끝낸 그 자리에서 계산하면 손님도 편하고 받을 돈이 남을 걱정도 줄어듭니다. 하루에 몇 곳을 도는지, 현장에서 통신이 잘 되는지 들려주시면 이동이 잦은 일에 맞는 기기를 골라 드립니다.
예약할 때 일부를 먼저 받는 방식이라면 링크결제를 함께 열어, 예약금은 링크로 받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단말기로 받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휴대용 단말기도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고, 현장에서 기기가 멈추면 주말이라도 연락 주시면 됩니다.
충전 상태만 챙기시면 하루 일정을 버티기에 넉넉합니다.
신청 전에 알아 두시면 마음 편한 점이 있어요
PG사 결제는 사업자 정보와 업종, 판매 방식을 살피는 심사를 거쳐 열립니다. 수수료율과 정산 방식 같은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확정하며, 상담 때 들으신 숫자와 계약서의 숫자가 같은지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매출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들어가는 정식 결제입니다.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는 받지 않지만 결제가 생기면 수수료가 붙고, 업종에 따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면 계약 전에 금액으로 미리 알려 드립니다.
개통하는 날에는 시험 결제부터 해 봐요
개통 연락을 받으면 바로 손님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드실 겁니다. 그래도 첫 손님 전에 십 분만 시험 결제에 쓰시면 개업 첫날이 훨씬 차분해집니다.
시험 결제는 사장님 카드로 적은 금액을 결제한 뒤 곧바로 취소해 보는 일입니다. 매장 단말기라면 영수증이 제대로 나오는지, 할부를 고르는 화면이 어떻게 뜨는지, 취소는 어떤 차례로 누르는지를 이때 손에 익힙니다. 온라인 결제창이라면 손님처럼 상품을 담아 결제까지 가 보고 주문 내역이 관리자 화면에 남는지 확인합니다.
시험으로 생긴 내역은 취소로 정리되니 매출에 섞일 걱정은 없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화면이 낯설어도 괜찮습니다. 시험 결제는 전화로 함께 진행하고, 버튼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따라오시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설정에 빠진 값이 보이면 손님이 오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어, 개업 당일 결제가 멈추는 일을 크게 줄여 줍니다.
확인이 끝나면 첫 정산이 고르신 날짜에 맞게 들어오는지도 함께 지켜봅니다.
사장님 카드로 적은 금액을 결제하고 바로 취소해 보세요
영수증과 할부 화면, 취소 차례를 개업 전에 손에 익혀 두세요
첫 정산이 들어오면 결제 내역과 금액을 함께 맞춰 보세요
처음 사업자에게 먼저 건네고 싶은 이야기예요
첫 결제 앞에서 사장님들이 털어놓는 속마음은 대개 셋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르는 게 많아 민망하다, 돈이 빠듯하다, 나중에 말이 바뀔까 겁난다. 그 세 마음에 저희가 드리는 대답을 적어 두었습니다.
모르는 게 당연한 단계라 질문은 많을수록 좋아요
요율, 정산 주기, 가맹점 구간 같은 말은 처음 들으면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서 처음 사업자분들은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상담을 미루시곤 합니다. 그런데 결제 쪽 용어를 미리 알고 시작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베스트페이 상담은 사장님이 평소 쓰시는 말로 물어보시면 저희가 결제 쪽 말로 바꿔 답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같은 질문을 세 번 하셔도 처음처럼 답해 드립니다.
질문이 많은 분일수록 개통 뒤에 헷갈리는 일이 적었습니다. 서류를 왜 내는지, 숫자가 왜 그렇게 정해지는지 이해하고 시작하면 나중에 정산 금액을 볼 때도 스스로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입니다.
결정하실 것만 골라 여쭙고 나머지는 저희가 채워 넣겠습니다.
첫 달에 나가는 돈을 줄이면 버틸 힘이 생겨요
개업 첫 달에는 보증금과 인테리어 잔금, 첫 물건값이 한꺼번에 몰려 통장이 금세 가벼워집니다. 이때 결제를 여는 데까지 돈이 들면 작은 금액이라도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처음 가입하는 사장님께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습니다.
출발할 때 결제 쪽으로 빠지는 돈을 없애면 그만큼을 첫 손님을 맞을 준비에 돌리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제에 드는 돈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출이 생기면 수수료가 붙고, 그 비율은 업종과 매출 규모를 보고 정해 계약서에 숫자로 적습니다. 저희는 그 숫자도 다른 곳과 나란히 놓고 보셔도 밀리지 않게 잡으려 애씁니다.
처음 내는 돈과 매달 나가는 돈을 나눠 보면 어디가 가벼운지 금방 드러나니, 받아 두신 견적이 있다면 함께 펼쳐 보셔도 좋습니다.
말보다 종이에 남은 조건이 오래 가요
개업 준비로 바쁜 시기에 상담에서 들은 숫자는 몇 달만 지나도 흐려집니다. 그러다 정산 금액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낄 때 확인할 길이 없으면 답답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입금일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 적고, 서명 전에 사장님과 함께 한 줄씩 읽습니다.
처음 들어간 비용이 0원이라는 점도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합니다.
적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적은 대로 지키는 일입니다. 계약 기간 동안 정한 숫자를 사장님께 묻지 않고 바꾸지 않고, 바꿀 사정이 생기면 먼저 설명드리고 동의를 받은 뒤 다시 문서로 남깁니다. 서명한 계약서 사본은 사장님 손에 남겨 드리니 궁금할 때 꺼내 보시면 됩니다.
종이에 남은 숫자가 처음 사업자와 저희 사이를 오래 이어 주는 약속이 됩니다.
첫 PG사 결제는 이렇게 열려요
어느 단계에서 연락 주셔도 그다음 걸음부터 이어서 도와드립니다.
파실 품목과 개업일을 들려주세요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무엇을 어디서 언제쯤 팔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서류는 아직 하나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첫 결제 자리와 도구를 함께 정해요가게 계산대인지 휴대폰 화면인지 여쭙고, 단말기와 결제창, 링크결제 가운데 출발 도구를 고릅니다.
서류를 한 장씩 받아 신청서와 맞춰 봐요등록증과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사진으로 받아 빠진 칸을 바로 알려 드리고, 온라인이라면 사이트 표기도 살핍니다.
조건을 계약서에 적고 함께 읽어요통화로 맞춘 비율과 입금 날짜, 계약이 이어지는 기간을 문서 칸에 채운 뒤 사장님과 소리 내어 확인합니다. 출발 비용은 어느 칸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빠르면 당일 개통하고 시험 결제를 해요심사가 끝나면 그날 개통을 진행하고, 결제와 취소를 한 번씩 해 보며 화면과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까지 같이 봐요고르신 당일정산이나 익일정산 날짜에 맞게 금액이 들어왔는지 결제 내역과 함께 맞춰 보고, 이후 문의도 같은 창구가 받습니다.
처음 사업자와 자주 나누는 이야기예요
아래는 지어낸 후기가 아니라 첫 통화에서 자주 듣는 처지를 모아 본 장면입니다. 닮은 사연이 있다면 그 줄의 답부터 읽어 보세요.
등록증은 나왔는데 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파실 품목과 개업일을 듣고 결제 쪽에서 오늘 할 일과 다음 주에 할 일을 나눠 드립니다. 통장 개설과 신청 날짜까지 일정표로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개업 자금이 빠듯해 결제 비용이 걱정돼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인 무료 개통으로 출발하고, 예상 매출로 첫해 수수료를 어림해 보여 드립니다. 다른 견적이 있으면 같은 칸에 옮겨 드립니다.
가게도 열고 온라인으로도 팔 계획이에요
개업 첫 주에 매출이 먼저 생길 쪽부터 열고 다른 쪽을 이어서 붙이도록 차례를 잡습니다. 기본 서류는 한 번에 모아 두 번 떼러 다니지 않게 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와 결제 중 무엇이 먼저인지 헷갈려요
지금 준비 상태를 듣고 신고와 가입을 어떤 차례로 넣을지 정해 드립니다. 사이트 아래쪽 표기와 정책 페이지도 신청 전에 미리 살펴봅니다.
가족 통장으로 매출을 받으려고 했어요
정산은 등록증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열린다는 점을 설명드리고, 지금 가진 통장 가운데 쓸 수 있는 것이 있는지 함께 정합니다.
개업일이 사흘 남았는데 결제가 아직이에요
서류를 바로 받아 훑어보고 당일 개통이 가능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단말기 도착이 빠듯하면 링크결제를 먼저 열어 개업일 손님을 받도록 돕습니다.
PG사 결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사 결제가 무엇인지 처음 사업자도 쉽게 알 수 있을까요?
손님이 카드로 낸 돈을 받아 사장님 통장으로 넣어 주는 일을 대신 맡는 곳이 PG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게 단말기로 받든, 사이트 결제창이나 링크로 받든 결제가 오가는 길을 열어 주는 역할입니다.
처음 사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용어보다 세 가지입니다. 출발할 때 얼마가 드는지, 결제마다 얼마가 빠지는지, 번 돈이 언제 들어오는지입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이고, 요율은 업종과 매출을 보고 정해 계약서에 숫자로 적으며,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언제든 다시 물어보세요. 이 세 숫자만 손에 쥐고 계셔도 결제 쪽 판단은 대부분 끝납니다.
사업자등록을 한 지 며칠 안 됐는데 가입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막 등록한 사업자라는 사실만으로 신청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심사에서는 사업자 정보와 파는 품목, 결제를 받는 방식을 주로 봅니다.
매출 기록 대신 무엇을 어떻게 팔 계획인지 들려주시면 그 내용을 신청서에 맞게 저희가 다듬어 드립니다. 메뉴판이나 상품 목록 사진이 있으면 함께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심사는 거치므로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는 않지만, 보완할 점이 보이면 신청 전에 먼저 알려 드려 다시 내는 수고를 줄입니다. 등록증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났든 한 달이 지났든 지금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첫 통화에서는 지금 어디까지 준비됐는지만 들려주시면 충분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말고 처음에 드는 돈이 또 있나요?
문을 여는 데까지 결제 쪽으로 사장님 지갑을 열 일은 없습니다. 가입하는 날도, 개통하는 날도, 기기를 들이는 날도 값을 받지 않고, 상자에 담아 보내는 택배비도 저희가 냅니다.
결제가 실제로 생기면 수수료가 붙고, 업종이나 조건에 따라 해마다 내는 관리 비용 같은 항목이 따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항목이 사장님께 해당하는지, 해당한다면 얼마인지는 계약 전에 금액으로 미리 보여 드립니다. 상담에서 말로만 넘어가지 않고 계약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하니, 나중에 생각지 못한 청구가 생길 걱정은 덜어 두셔도 됩니다. 궁금한 항목은 서명 전에 모두 물어보세요. 숫자로 확인하고 시작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처음인데 매장 결제와 온라인 결제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손님이 실제로 돈을 내는 자리에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으면 PG 단말기, 사이트나 메신저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으면 결제창이나 링크결제가 먼저입니다.
두 곳 다 파실 계획이라면 개업 첫 주에 매출이 먼저 생길 쪽부터 열고 다른 쪽을 이어서 붙이면 됩니다. 기본 서류는 같아서 차례를 나눠도 일이 두 배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자주 일어날 계산 장면 하나에 맞춰 시작하고, 장사가 커지는 대로 도구를 더하시면 관리하기도 수월합니다. 파실 품목과 판매 장소를 알려 주시면 출발점을 같이 골라 드립니다. 정한 뒤에 바꾸고 싶어져도 언제든 다시 상의하시면 됩니다.
PG 가입에 필요한 서류를 하나씩 도와주시나요?
네, 곁에서 함께합니다. 서류 이름을 한 번에 쏟아 놓지 않고 오늘 보낼 한 장부터 정해 드립니다. 첫 신청은 대개 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통장 앞면 사진으로 문이 열립니다.
업종이나 판매 방식에 따라 영업신고증이나 통신판매업 신고증처럼 한두 장이 더해질 수 있는데, 그 이름은 업종을 들으면 저희가 먼저 말씀드립니다. 서류는 휴대폰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되고, 받은 서류는 신청서와 맞춰 보고 빠진 칸을 바로 알려 드립니다. 어디서 떼는지 막히면 그 화면을 보내 주세요. 다음에 누를 곳을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서류가 다 모이는 날 바로 접수까지 이어 드립니다. 막힌 곳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정산 통장은 꼭 사업자 본인 이름이어야 하나요?
네, 정산 계좌는 등록증에 적힌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열 수 있습니다.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결제라 그 돈도 사업자 본인 통장으로 들어가야 기록과 흐름이 맞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의 통장은 이 자리에 올 수 없습니다.
가족 이름의 통장을 떠올리고 계셨다면 접수 전에 귀띔만 해 주세요. 손에 있는 통장으로 될지, 은행에 한 번 다녀오셔야 할지 그 자리에서 가려 드립니다. 생활비 통장과 장사 통장을 나눠 두시면 세금 신고 철에 매출을 맞춰 보는 일도 훨씬 가벼워집니다. 통장 명의만 처음에 맞춰 두셔도 개통이 하루 밀리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궁금하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빠르면 당일 개통이라는데 정말 하루 만에 열리나요?
서류가 맞게 들어오고 심사를 마치면 빠르면 그날 개통을 진행합니다. 늦어도 다음 날을 목표로 움직이며, 서류를 받는 즉시 당일 개통이 가능해 보이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하루가 밀리는 까닭은 대개 통장 명의가 등록증과 다르거나 서류 사진이 흐린 경우라, 이 두 가지만 맞춰 두셔도 하루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창과 링크결제는 설정이 끝나면 바로 쓸 수 있고, 매장 단말기는 도착하는 날짜가 더해집니다. 업종에 따라 설명을 더 요청받으면 시간이 늘 수 있으니, 개업일이 정해져 있다면 며칠 앞서 서류를 보내 주시면 넉넉합니다. 진행 상황은 단계마다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당일정산과 익일정산은 처음 사업자에게 어느 쪽이 나을까요?
돈이 빠져나가는 요일을 먼저 떠올려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당일정산은 그날 결제분을 그날 저녁에, 익일정산은 이튿날 사장님 통장에 넣어 드리는 방식입니다.
아침마다 장을 봐 오거나 재료값을 자주 치르는 개업 초기에는 당일정산 쪽을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매입이 일주일에 한두 번 몰리거나 하루 마감을 차분히 하고 싶다면 익일정산으로도 넉넉합니다. 월세일과 거래처 대금일을 말씀해 주시면 두 방식을 달력 위에 나란히 놓고 보여 드립니다. 고르신 방식은 계약서 정산 칸에 적히고, 운영해 보시고 맞지 않으면 다시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 연휴가 끼어 있을 때는 연휴가 끝난 첫날 입금됩니다.
계약서에는 어떤 조건이 적히나요?
통화로 맞춘 내용이 빈칸 없이 숫자와 문장으로 옮겨집니다. 결제마다 떼는 비율, 번 돈이 들어오는 날, 계약이 이어지는 기간, 도중에 손을 뗄 때 밟는 절차가 각각 제 칸을 차지하고, 출발 비용이 0원이라는 점도 문서에 드러납니다.
서명하시기 전에는 상담 때 귀로 들은 숫자와 종이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위에서부터 같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처음 보는 낱말이 나오면 가게 이야기에 빗대어 다시 풀고, 어긋난 숫자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친 판을 새로 보내 드립니다. 계약 기간 동안 적힌 숫자는 사장님께 묻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며, 바꿀 사정이 생기면 먼저 이유를 말씀드린 뒤 새 문서로 남깁니다. 서명한 사본은 사장님 손에 남겨 드립니다.
처음 사업자인데 상담은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품목과 판매 장소, 개업 예정일을 한 줄로 적어 010-3970-2769에 남겨 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출발입니다. 전화가 편하시면 바로 걸어 주셔도 되고, 카카오톡도 열려 있습니다.
서류가 하나도 없거나 개업일이 흐릿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듣고 오늘 할 일과 다음에 할 일을 나눠 드립니다. 이야기를 듣는 데 값을 받지 않으니 설명만 들어 보시고 마음을 정하셔도 됩니다. 업종이 흔하지 않거나 무엇부터 물을지 몰라 망설이셨던 분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베스트페이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을 받으며, 심사 단계는 거치되 그 전에 준비할 점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