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을 마치면 간판과 인테리어, 상품 입고, 통장 개설까지 챙길 일이 줄줄이 생깁니다. 이때 결제는 문 열기 직전에 해도 된다며 미뤄 두시는 분이 많은데, 막상 첫 손님이 카드를 내밀 때 받을 방법이 없으면 그날 매출을 그대로 놓치게 됩니다.
계좌이체를 부탁드리면 대부분의 손님은 난처해하고, 다음에 오겠다며 돌아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등록증이 손에 들어온 주에 상담부터 걸어 두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신청을 당장 넣지 않더라도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면 나머지 일정이 덜 꼬입니다.
첫 주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결제만큼은 먼저 자리를 잡아 두시길 바랍니다.
결제를 일찍 챙기라는 말이 또 하나의 숙제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 상담은 짧은 통화로 끝나는 일이 많고, 그 자리에서 여쭙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떤 품목을 파시는지, 손님이 가게로 오는지 온라인으로 주문하는지, 문 열 날이 대략 언제인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저희가 차례를 잡아 드리니 미리 공부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모할 종이 한 장만 곁에 두시면 됩니다. 통화가 끝나면 무엇을 언제 하면 되는지 문자로 다시 보내 드립니다.
등록증을 막 받은 터라 아직 통장을 만들지 않으셨거나 가게 공사가 덜 끝났어도 괜찮습니다. 처음 사업자에게는 그런 상황이 오히려 흔합니다. 지금 갖춰진 것과 아직인 것을 나눠 말씀해 주시면, 무엇을 먼저 해 두어야 결제 쪽이 막히지 않는지 짚어 드립니다.
순서만 잡혀도 해야 할 일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고, 남은 날짜 안에서 무엇을 언제 할지 달력에 옮겨 적기도 쉬워집니다. 막연하던 개업 준비가 손에 잡히는 일정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매출이 0원인 새 사업자도 상담은 바로 시작돼요
처음 사업자분들이 가장 많이 망설이는 까닭은 아직 보여 줄 매출이 없다는 점입니다. 장사를 해 본 적이 없으니 문의했다가 거절당할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로 문을 여는 가게는 모두 매출 0원에서 출발합니다.
PG 가입 심사에서도 막 등록한 사업자라는 사실만으로 문이 닫히지는 않으며, 사업자 정보와 판매 품목, 결제를 받는 모습을 중심으로 살핍니다. 첫 사업이라는 점은 흠이 아니라 그냥 출발선에 서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에게나 첫 장사는 있으니 주눅 드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출 기록 대신 준비해 주시면 좋은 것은 무엇을 어떻게 팔지에 관한 짧은 설명입니다. 가게라면 어떤 손님이 주로 올지, 온라인이라면 어떤 상품을 어느 채널에 올릴지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말로 풀기 어려우시면 메뉴판 사진이나 상품 목록 한 장을 보내 주셔도 충분합니다.
그 자료를 보고 신청서에 어떤 내용을 담으면 되는지 저희가 대신 다듬고, 빠진 칸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여쭤 채웁니다. 설명이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저희가 질문을 던지며 함께 문장을 만들어 갑니다.
심사는 거치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기 전에 개통 날짜를 못 박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보완할 부분이 보이면 신청 전에 먼저 알려 드려 다시 내는 수고를 덜어 드리고,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연락드립니다. 처음이라는 이유로 상담이 짧아지거나 연락이 늦어지는 일은 없으니 마음 편히 물어보셔도 됩니다.
처음이든 여러 번째든 심사 단계는 똑같이 거친다는 점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개업일보다 며칠 앞서 신청을 넣어 두면 편해요
결제를 여는 데 드는 시간은 서류가 얼마나 갖춰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정산받을 통장이 모두 준비된 상태라면 빠르면 신청한 당일에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장 명의가 등록증과 다르거나 업종 설명이 더 필요하면 하루 이틀 더 걸리기도 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서류를 한 번 훑어보면 대개 바로 가늠이 되니, 사진으로 먼저 보내 주시면 예상 날짜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가장 흔한 지연 사유는 통장 명의가 맞지 않는 경우라 이 부분을 먼저 살핍니다.
그래서 개업일보다 며칠 앞서 신청을 넣어 두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개업 전날 밤까지 단말기가 도착할지 조마조마한 것보다, 미리 열어 두고 시험 결제까지 해 본 뒤 문을 여는 편이 첫날을 차분하게 맞게 해 줍니다.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 일찍 열어 둔다고 개통 비용이 따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결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수수료도 붙지 않으니 며칠 먼저 열어 두는 데 따르는 손해는 거의 없습니다. 첫날 아침에는 가게 문을 여는 일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개업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대략 어느 달쯤인지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그 달을 기준으로 언제쯤 서류를 모으고 언제 신청을 넣으면 되는지 짚어 드립니다. 공사가 늦어져 날짜가 밀리면 그때 다시 맞추면 되니 처음부터 정확한 하루를 고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정이 바뀌었다고 연락 주시면 바뀐 날짜에 맞춰 다시 계산하고, 단말기 받는 날도 함께 옮겨 드립니다. 바뀐 일정을 알려 주시는 것만으로 나머지 조정은 저희가 맡습니다.
통장과 인터넷 회선은 결제보다 조금 먼저 챙겨 두세요
결제를 열려면 매출이 들어올 통장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 은행에서 사업용 계좌를 만들어 두시면 가입 서류를 낼 때 사본을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정산 통장은 사장님 본인 명의여야 하니, 가족 이름으로 된 통장을 쓰려고 하셨다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어떤 계좌로 받으면 되는지 그 자리에서 함께 정해 드리고, 은행에 가실 때 무엇을 들고 가면 되는지도 알려 드립니다. 계좌를 새로 열 때 사업자 이름이 통장에 함께 찍히는지도 은행에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가게에서 유선 단말기를 쓰실 계획이라면 인터넷 회선이 계산대 근처까지 들어와 있는지도 봐 두시면 좋습니다. 공사 중이라면 계산대 자리에 콘센트와 랜선이 닿도록 시공하는 분께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만으로 나중에 선을 다시 끌어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선이 애매하다면 무선이나 휴대용 단말기로 시작하는 길도 있어 가게 사정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계산대 사진 한 장이면 어느 쪽이 맞을지 금방 정해집니다. 같은 가게라도 계산대 위치에 따라 맞는 기기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으로만 파신다면 회선 걱정은 덜어 두셔도 됩니다. 대신 상품을 올릴 사이트나 판매 채널을 어디로 할지 정해 두시면 결제창을 어디에 붙일지가 빨리 정해집니다. 아직 마음을 못 정하셨다면 그 고민도 상담에서 같이 나눠 드리고, 자사몰이 필요하시면 세팅 대행까지 이어서 맡으실 수 있습니다.
쓰시는 플랫폼이 무엇이든 결제창은 그 위에 그대로 연결해 드립니다. 결제창을 붙이는 일은 상품을 올리는 일과 같은 주에 해도 서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도 괜찮아요
결제 쪽 용어는 처음 들으면 낯섭니다. 요율과 정산 주기, 가맹점 구간 같은 말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질문할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베스트페이 상담은 그런 말을 이미 아실 거라고 여기지 않고 시작합니다. 사장님이 평소 쓰시는 말 그대로 물어보시면 저희가 결제 쪽 말로 바꿔 풀어 드리고, 결정할 것만 골라서 여쭙니다.
같은 걸 두 번 세 번 물으셔도 처음 묻는 것처럼 답해 드립니다. 질문을 많이 하시는 분일수록 나중에 헷갈리는 일이 적었습니다.
상담에서 정해진 조건은 말로만 남기지 않습니다. 요율과 입금 날짜는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정산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 자금 흐름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되고, 개업 초기라 물건값 치를 일이 잦다면 그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어느 쪽이 나을지 같이 따져 봅니다.
한 번 고른 정산 방식도 운영해 보시고 맞지 않으면 다시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는 서명 뒤에도 사본으로 보관하시도록 챙겨 드립니다.
010-3970-2769로 전화하셔도 되고,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등록증 받은 날짜와 파실 품목을 한 줄 남겨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다시 연락드려 다음 걸음을 같이 잡아 드립니다. 등록증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났든 한 달이 지났든, 지금이 결제를 챙기기 늦은 때는 아닙니다.
개업 준비로 바쁜 시기라는 걸 알기에 통화는 짧고 분명하게 하겠습니다. 사장님의 첫 결제가 무사히 들어오는 날까지 곁에서 살펴 드리겠습니다.
등록 직후라면 이 차례로 가면 돼요
등록증이 나온 주에 PG 상담부터 걸어 둡니다
사업용 통장은 본인 명의로 먼저 만들어 둡니다
개업일보다 며칠 앞서 신청을 넣고 시험 결제를 해 봅니다
요율과 정산일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확정됩니다
PG사 결제 사업자등록 직후,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온 날 바로 PG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
받으셔도 됩니다. 등록증이 나온 날이 상담을 시작하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아직 통장이나 가게 준비가 덜 됐더라도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만 알려 주시면, 결제 쪽에서 무엇을 먼저 해 두면 좋은지 짧게 짚어 드립니다. 첫 통화에서 모든 걸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담을 받았다고 곧바로 신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서류와 걸리는 시간을 먼저 들어 두고, 개업 일정에 맞춰 신청 날짜를 정하시면 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 일찍 열어 두어도 개통 비용이 따로 나가지 않으니, 서류가 다 모였다면 미리 열어서 시험 결제까지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화가 어려우면 메시지로 남겨 주셔도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
아직 매출이 하나도 없는데 PG 가입 신청이 되나요?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가게는 모두 매출 없이 출발하기 때문에 매출 기록이 없다는 것만으로 신청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심사에서는 사업자 정보와 판매 품목, 결제를 받는 방식을 주로 봅니다. 장사 경험이 없다는 점도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매출 대신 무엇을 어떻게 팔 계획인지 들려주시면 그 내용을 신청서에 맞게 저희가 다듬어 드립니다. 메뉴판 사진이나 상품 목록이 있으면 함께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심사는 거치므로 결과가 나오기 전에 개통을 약속드리지는 않지만, 보완할 점이 보이면 신청 전에 먼저 알려 드려 다시 내는 일을 줄여 드립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연락드리고 다음 할 일을 이어서 안내합니다.
개업 며칠 전에 PG사 결제를 신청하면 여유가 있을까요?
서류가 다 갖춰져 있다면 개업일보다 며칠 앞서 신청하시는 편이 넉넉합니다. 빠르면 당일 개통도 되지만, 서류 보완이나 단말기 배송 일정이 끼면 하루 이틀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이 끼어 있다면 그만큼 조금 더 앞당겨 주세요.
미리 열어 두면 문을 열기 전에 직접 카드 한 장으로 결제와 취소를 해 보면서 화면과 영수증을 익혀 둘 수 있습니다. 첫 손님 앞에서 버튼을 찾느라 허둥대는 일이 줄어듭니다. 개업일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 대략적인 달만 알려 주세요. 그 달을 기준으로 서류를 모을 때와 신청을 넣을 때를 나눠 드리고, 날짜가 바뀌면 바뀐 대로 다시 맞춰 드립니다.
사업용 통장을 아직 만들지 않았는데 상담부터 해도 되나요?
상담은 통장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신청에는 정산받을 통장 사본이 들어가니 상담 뒤 은행에 들르실 때 사업용 계좌를 함께 만들어 두시면 일정이 매끄럽습니다. 은행에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챙겨 가시면 됩니다.
정산 통장은 사업자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배우자나 부모님 명의 통장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왜 본인 명의여야 하는지, 기존에 쓰던 개인 통장을 써도 되는지 같은 질문도 그 자리에서 함께 풀어 드립니다. 통장을 만들고 나서 사본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나머지 서류와 함께 신청을 이어서 진행합니다.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으시면 편합니다.
가게 공사가 끝나기 전에 단말기를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공사 중에 미리 이야기해 두시면 계산대 자리 배선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유선 단말기를 쓰실 계획이라면 콘센트와 인터넷 선이 계산대까지 닿아야 하기 때문에, 마감 전에 알면 손볼 일이 훨씬 적습니다.
단말기를 받는 날짜는 개업 일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니 공사가 늦어져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선이 애매하다면 무선이나 휴대용 단말기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어, 가게 구조와 계산 동선을 들어 보고 맞는 형태를 골라 드립니다. 단말기는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며, 받으신 뒤 첫 시험 결제는 전화로 함께 해 보시면 됩니다. 공사 도면이나 사진이 있으면 더 빨리 정해집니다.
처음 사업자라 용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상담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베스트페이 상담은 결제 용어를 모르신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요율이나 정산 주기 같은 말이 낯설어도 평소 쓰시는 말로 물어보시면 저희가 풀어서 답해 드립니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끊고 물어보셔도 됩니다.
처음 사업자분들께는 결정하실 것만 골라서 여쭙고, 나머지는 저희가 채워 넣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손님이 어디서 결제하는지, 매출을 언제 받고 싶은지 정도만 정해 주시면 그에 맞는 구성을 설명드립니다. 한 번에 다 이해하지 못하셔도 괜찮으니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하셔도 됩니다. 정해진 내용은 계약서에 적어 두니 나중에 헷갈리면 그 종이를 다시 펼쳐 보시면 됩니다.
등록 직후에 상담하면 언제쯤 첫 결제를 받을 수 있나요?
서류가 모두 갖춰지고 심사가 끝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다만 통장이나 신분증 같은 서류가 아직이라면 그 서류가 모이는 날부터 계산하게 됩니다. 서류를 사진으로 먼저 보내 주시면 예상 날짜를 미리 알려 드립니다.
매장 단말기는 배송이 필요해 받는 날짜가 하루쯤 더해질 수 있고, 온라인 결제창이나 링크결제는 설정이 끝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첫 결제를 받기 전에는 소액으로 결제와 취소를 한 번씩 해 보시길 권합니다. 첫 매출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방식대로 들어오며, 처음 들어온 금액이 맞는지도 함께 살펴 드립니다. 개업 날짜를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춰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