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제를 여는 사장님들은 상담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듣습니다. 요율은 얼마이고 매출은 언제 들어오며 단말기는 어떻게 오는지, 개업 준비로 정신없는 가운데 듣다 보니 그 자리에서는 고개를 끄덕여도 몇 달 지나면 정확한 숫자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정산 금액이 생각과 다르다고 느낄 때 처음 들은 이야기를 확인할 길이 없으면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상담에서 오간 조건은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두는 것이 처음 사업자에게 가장 든든한 안전장치입니다. 종이에 남은 숫자는 사장님과 저희 모두를 지켜 줍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 방식, 계약 기간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말로 설명한 내용과 종이에 적힌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이라는 점도 계약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합니다.
문서가 있으면 몇 달 뒤 궁금할 때 그 종이를 꺼내 보시면 되고, 저희와 이야기할 때도 같은 종이를 보며 이야기하니 서로 기억이 달라 다툴 일이 없습니다. 계약서 사본은 서명한 날 바로 보내 드려 사장님 손에 남게 합니다.
처음 계약서를 받아 보면 글자가 빽빽해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장님이 꼭 보셔야 할 줄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 줄이 어디 있는지 저희가 먼저 짚어 드립니다. 이 쪽에서는 그 줄들이 무엇인지 미리 알려 드리니, 계약서를 받으시기 전에 한 번 읽어 두시면 서명하는 날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미리 알고 보는 계약서는 처음 보는 계약서보다 훨씬 짧게 느껴집니다.
요율과 정산일이 숫자로 적혀 있는지 봐요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보실 곳은 요율입니다. 결제마다 몇 퍼센트가 수수료로 빠지는지가 적혀 있고, 결제 수단에 따라 숫자가 나뉘어 있기도 합니다. 상담에서 들은 숫자와 같은지, 부가세가 따로 붙는지 포함된 것인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숫자가 비어 있거나 별도 협의라고만 적혀 있다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요율을 다른 곳과 나란히 놓아도 밀리지 않게 잡으려 애쓰고, 정한 숫자는 빠짐없이 적습니다. 요율 줄 하나만 제대로 읽어도 계약서의 절반은 이해한 셈입니다.
그다음은 정산일입니다. 당일정산을 고르셨는지 익일정산을 고르셨는지가 적혀 있고, 은행이 쉬는 날에는 언제 들어오는지도 함께 적혀 있는지 보세요. 정산 계좌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맞게 적혔는지도 이 대목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계좌번호 한 자리만 틀려도 첫 정산이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어, 저희도 서명 전에 사장님과 함께 번호를 한 번 더 읽어 봅니다. 정산일 줄은 사장님의 한 달 자금 계획과 바로 이어지는 줄입니다. 숫자 하나하나를 소리 내어 읽으면 틀린 곳이 금방 드러납니다.
요율과 정산일은 매달 사장님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정하는 두 줄입니다. 이 두 줄만 정확히 알고 계셔도 정산 금액이 맞는지 스스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이 낸 금액에서 요율만큼 빠진 금액이 정해진 날 들어오는지 보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 번은 저희와 함께 맞춰 보시고,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이상하면 계약서를 펼쳐 놓고 연락 주세요. 계약서를 가게 서랍 한쪽에 넣어 두시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의 약속도 함께 읽어요
처음 사업자분들이 자주 놓치는 줄이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입니다. 시작하는 마음으로 계약하다 보니 그만둘 때를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 장사를 하다 보면 업종을 바꾸거나 가게를 옮기거나 결제 방식을 다시 정할 일이 생깁니다. 그때 계약이 언제까지인지, 중간에 그만두면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단말기는 어떻게 돌려주는지가 미리 적혀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첫 계약에서 이 줄을 읽어 두신 분들은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도 차분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 두면 계약서가 한결 덜 무섭게 느껴집니다.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 저절로 이어지는지, 따로 연장 의사를 밝혀야 하는지도 함께 보세요. 이런 내용은 계약서 뒤쪽에 작은 글씨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서명 전에 이 대목도 빠뜨리지 않고 짚어 드립니다.
이해가 안 되는 표현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 그 줄이 쓰이는지 예를 들어 다시 설명드리니, 모르는 채로 넘어가지 마세요. 연장 여부를 언제까지 알려야 하는지도 함께 표시해 드립니다.
가게를 옮기거나 사업자를 새로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계약서를 펼쳐 놓고 먼저 연락 주세요. 어떤 줄이 해당하는지, 지금 계약을 어떻게 이어 가거나 정리하면 되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처음 계약할 때 이 부분을 알아 두시면 나중에 생길 일을 미리 그려 볼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시작할 때 끝을 아는 것은 걱정이 아니라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그려 둔 그림이 있으면 결정도 빨라집니다.
서명 전에는 한 줄씩 소리 내어 같이 읽어 드려요
베스트페이는 계약서를 보내 드리고 알아서 읽으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사장님과 함께 중요한 줄을 한 줄씩 읽어 내려갑니다. 전화로 화면을 같이 보며 읽기도 하고, 문자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내 드린 뒤 통화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요율과 정산일, 계약 기간, 해지 조건, 처음 들어간 비용이 0원이라는 점까지 상담에서 들으신 내용과 하나하나 맞춰 봅니다.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개 커피 한 잔 마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함께 읽다 보면 사장님이 처음 들으시는 표현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물어보세요. 결제 쪽에서 자주 쓰는 말이라도 처음 사업자에게는 낯선 것이 당연합니다. 저희는 그 말을 사장님 장사에 빗대어 다시 풀어 드리고, 이해가 되실 때까지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질문이 많다고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질문이 많은 사장님일수록 나중에 문의할 일이 적었습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읽는 중에 상담 때 들은 것과 다른 숫자가 보이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그 자리에서 무엇이 맞는지 확인하고 고쳐서 다시 보내 드립니다. 서명은 모든 줄이 이해되고 숫자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신 뒤에 하시면 됩니다. 서두를 일이 아니니 하루쯤 더 생각해 보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서명하신 계약서 사본은 사장님이 보관하시도록 챙겨 드립니다. 사본은 사진으로 휴대폰에도 남겨 두시면 가게 밖에서도 꺼내 보기 편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숫자는 계약 내내 그대로 지켜요
계약서에 적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적은 대로 지키는 일입니다. 베스트페이는 계약 기간 동안 정한 요율과 정산 방식을 사장님께 묻지 않고 바꾸지 않습니다. 조건을 바꿔야 할 사정이 생기면 먼저 연락드려 이유를 설명하고, 사장님이 동의하신 뒤에 바뀐 내용을 문서로 남깁니다.
장사가 커져 조건을 다시 보고 싶을 때도 같은 흐름으로 상의하시면 됩니다. 계약서는 서명하는 날로 끝나는 종이가 아니라 계약 내내 함께 보는 기준표입니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개통이 이어집니다. 서류와 심사가 끝나 있다면 빠르면 당일 개통, 늦어도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진행하고, 첫 결제는 시험 결제로 함께 확인합니다. 첫 정산이 계약서에 적힌 날짜와 금액대로 들어왔는지도 같이 맞춰 봅니다.
처음 한 달은 궁금한 일이 많이 생기는 때라 사소한 질문이라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고장이나 결제 문의는 365일 받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날짜에 첫 정산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면 그때 비로소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계약서를 미리 보고 싶으시거나 지금 다른 곳의 계약서를 받아 두셨는데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연락 주세요. 010-3970-2769로 전화하시거나 카카오톡에 궁금한 줄을 찍어 보내 주시면 어떤 뜻인지 풀어 드립니다. 처음 계약하는 사장님이 숫자를 정확히 알고 서명하시는 것, 그것이 오래 함께하는 출발이라고 믿습니다.
숫자를 함께 읽어 내려가는 그 시간이 저희에게도 가장 중요한 상담입니다. 계약서 앞에서 망설여지는 순간이 오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서명 전에 이 줄들을 함께 봐요
요율이 숫자로 적혀 있고 부가세가 따로인지 봅니다
당일정산이나 익일정산 가운데 고른 방식과 정산 계좌를 봅니다
계약 기간과 해지 절차, 단말기 반납 방법을 봅니다
처음 들어간 비용이 0원으로 정리돼 있는지 봅니다
PG사 결제 계약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사 결제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요율과 정산일이 적힌 줄을 가장 먼저 보세요. 결제마다 몇 퍼센트가 빠지는지, 매출이 당일에 들어오는지 다음 날 들어오는지가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요율은 상담에서 들은 숫자와 같은지, 부가세가 따로 붙는지 포함인지 함께 확인하세요. 정산일은 고르신 방식과 정산 계좌가 맞게 적혔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 두 줄을 정확히 알고 계시면 정산 금액이 맞는지 스스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서명 전에 이 줄들을 사장님과 함께 읽으며 상담 내용과 하나씩 맞춰 보고, 다른 곳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쳐 다시 보내 드립니다. 두 줄을 따로 메모해 두셔도 좋습니다.
계약서에 요율이 별도 협의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숫자가 비어 있다면 서명하기 전에 그 자리에서 숫자를 물어보세요. 몇 달 뒤 정산 금액이 생각과 다를 때 확인할 근거가 없으면 사장님만 답답해집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을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드립니다. 결제 수단에 따라 숫자가 나뉜다면 그것도 빠짐없이 적고, 부가세가 따로인지도 표시합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계약서에 숫자가 비어 있어 걱정되신다면 그 부분을 찍어 보내 주세요. 어떤 질문을 하면 숫자를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처음 계약하는 분일수록 숫자로 남겨 두는 것이 나중의 자신을 지키는 길입니다. 숫자를 받은 뒤에 서명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계약 기간 중에 수수료가 바뀔 수도 있나요?
베스트페이는 계약 기간 동안 정한 요율을 사장님 동의 없이 바꾸지 않습니다. 바꿔야 할 사정이 생기면 먼저 연락드려 이유를 설명하고, 동의하신 뒤에 바뀐 내용을 문서로 남깁니다.
카드 가맹점 구간이 매출 규모에 따라 바뀌는 것처럼 바깥 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도 어떤 이유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장사가 커져 조건을 다시 보고 싶으실 때도 같은 흐름으로 상의하시면 됩니다. 계약서를 펼쳐 놓고 지금 조건과 바꾸고 싶은 부분을 알려 주시면 함께 살펴봅니다. 조건이 바뀌면 바뀐 날짜와 숫자를 새로 적어 사본을 다시 챙겨 드립니다. 조건을 다시 펼쳐 보자는 연락에 따로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중간에 계약을 그만두고 싶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만두는 절차와 조건은 계약서의 해지 조항에 미리 적혀 있습니다. 서명 전에 이 대목을 함께 읽어 드리니 언제 어떤 절차로 정리하는지 미리 알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를 옮기거나 업종을 바꾸거나 결제 방식을 다시 정해야 할 때 계약서를 펼쳐 놓고 먼저 연락 주세요. 어떤 줄이 해당하는지, 지금 계약을 이어 갈지 정리할지 함께 살펴봅니다. 매장용 단말기를 쓰셨다면 반납 방법도 같은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시작할 때 끝나는 방법을 알아 두는 것은 걱정이 아니라 준비이니, 계약 전에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만두는 날까지 들어온 매출의 정산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계약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설명해 주시나요?
설명해 드립니다. 베스트페이는 서명 전에 꼭 아셔야 할 줄을 사장님과 나란히 읽어 갑니다. 낯선 표현이 나오면 사장님 장사에 빗대어 다시 풀어 드리고, 이해되실 때까지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전화로 화면을 같이 보며 읽기도 하고, 주요 내용을 문자로 정리해 보내 드린 뒤 통화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질문이 많다고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계약서를 보는 분께 어려운 것이 당연하고, 그래서 이 시간을 두는 것입니다. 하루쯤 더 생각해 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 서명하신 계약서 사본은 사장님이 보관하시도록 챙겨 드립니다. 읽고 나서 다시 묻고 싶은 것이 생기면 서명 뒤에라도 연락 주세요.
가입비 0원이라는 내용도 계약서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요율과 정산 방식, 계약 기간과 함께 처음 들어간 비용이 없다는 점도 드러나도록 정리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이라는 상담 내용이 종이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업종이나 조건에 따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면 그것도 숫자로 적어 미리 보여 드립니다. 상담에서 듣지 못한 비용이 계약서에 갑자기 나타나는 일이 없도록, 서명 전에 비용과 관련된 줄을 모두 함께 읽어 봅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비용 항목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무엇에 쓰이는 돈인지, 언제 나가는지 하나씩 설명드리고, 설명이 충분하지 않으면 서명을 미루셔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계약서도 봐 주실 수 있나요?
보여 주시면 어떤 줄이 무슨 뜻인지 풀어 드릴 수 있습니다. 처음 계약하는 분께 낯선 표현이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드리고, 숫자가 비어 있거나 애매한 곳이 있으면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궁금한 대목을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의 조건을 대신 판단해 드리기보다는, 사장님이 그 계약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원하시면 같은 기준으로 베스트페이 조건도 펼쳐 보여 드려 나란히 놓고 보실 수 있게 합니다. 어느 쪽을 고르시든 숫자를 알고 고르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계약서를 다 읽은 뒤 결정은 사장님 몫으로 남겨 둡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