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증이 나온 주가 결제를 챙기기 좋은 때예요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나면 간판과 인테리어, 물건 들이기에 마음이 쏠려 결제는 맨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결제는 서류를 모으고 심사를 거쳐 기기나 결제창을 받아 시험해 보는 데까지 몇 단계를 지나야 합니다. 등록증이 나온 주에 상담부터 걸어 두면 그 단계들이 개업 준비와 나란히 흘러가서 마지막 주에 허둥대지 않습니다.
개업 전날 밤 결제 때문에 조마조마할 일을 미리 지우는 셈입니다.
매출이 하나도 없는 새 사업자도 상담은 그날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심사에서는 사업자 정보와 파는 품목, 결제를 받는 방식을 주로 보고, 막 등록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이 닫히지는 않습니다. 서류가 갖춰지고 심사를 마치면 빠르면 당일 개통도 되니, 개업일보다 며칠 앞서 신청을 넣어 두시면 여유롭게 시험 결제까지 마치실 수 있습니다.
출발 비용이 0원이면 개업 자금에 숨통이 트여요
개업 첫 달에는 보증금과 인테리어 잔금, 첫 물건값이 한꺼번에 몰려 작은 비용도 크게 느껴집니다. 베스트페이는 처음 가입하는 사장님께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고, 매장 단말기를 보낼 때 배송비도 따로 받지 않습니다.
출발할 때 결제 쪽으로 나가는 돈이 없으니 그만큼을 다른 개업 준비에 돌리실 수 있습니다. 비용 때문에 결제 신청을 미루실 이유가 사라지는 셈입니다.
다만 결제가 생기면 수수료는 붙습니다. 요율은 업종과 매출 규모를 보고 정해 계약서에 숫자로 적고, 다른 곳과 나란히 놓고 보셔도 밀리지 않게 잡으려 애씁니다. 업종에 따라 따로 정해지는 항목이 있다면 계약 전에 금액으로 미리 보여 드립니다.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해마다 내는 돈, 결제마다 빠지는 돈을 세 줄로 나눠 보시면 어느 조건이 가벼운지 금방 드러납니다.
손님이 돈을 내는 자리가 첫 결제 도구를 정해요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면 PG 단말기 한 대로, 사이트나 메신저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다면 결제창이나 링크결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남들이 쓰는 도구를 따라 들이기보다 우리 가게 손님이 지갑을 여는 장면을 먼저 그려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장이나 방문으로 일하신다면 들고 다니는 휴대용 단말기가 잘 맞고, 예약금을 받는 일이 잦다면 링크결제를 함께 열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게와 온라인을 함께 하신다면 개업 첫 주에 실제 매출이 먼저 생길 쪽부터 여시면 됩니다. 기본 서류는 같아서 차례를 나눠도 일이 두 배가 되지는 않고, 나중에 도구를 더해도 이미 정한 요율과 정산 방식은 계약서대로 유지됩니다.
어느 쪽에서 시작할지 아직 고민이시라면 파실 품목과 판매 장소만 알려 주세요. 사장님 상황에 맞는 출발점을 같이 골라 드립니다.